7월 28일 이사했습니다.

지난 7월 28일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
감사 인사 드려야하는데 제가 사업상 바쁜부분이 좀 많은지라
인사도 못드렸네요.. 2년전 다른업체에서 진행했을땐
그냥 탁 놔주기만하고 그냥 가시던데 여기는 정리까지 꼼꼼하게
해주셔서 제 와이프가 손까딱안하고 편하게 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
임신중이였는데 와이프 예민한데 불구하고 이렇게 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
감사드립니다.. 이제서야 인사를드려죄송해요^^;;
그때 비용이 한 백만원?? 그쯤 나왔는데 전혀 아깝다는 생각
전혀 안했어요 다들 수고해주시니 그정도는 당연히 드려야된다고
했거든요... 그때 더운날씨인데 차가운물만 대접해드려서
좀 걸리네요 뭐좀 사다드릴걸 .. 다음에 여기서 또 이사하면
그땐 몸살안나시게 저희도 잘챙겨드릴게요
새길익스프레스 기억하겠습니다 ㅎㅎ